다휘의 주요주주인 박정호씨는 6일 보유 중이던 다휘 주식 116만주(지분 12.89%) 중 41만주를 매도해 보유주식이 75만주(지분 2.22%)가 됐다고 공시했다.

보유지분의 급격한 변동에 대해 박씨 측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지분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