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06 09:33
수정2010.04.06 09:33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인터넷 전시관인 'H갤러리'를 열었습니다.
현대차 홍보 사이트에 개설한 'H갤러리'는 역사와 제품, 광고 등 3가지 부문에서 현대차의 변천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H갤러리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과 소통의 장도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