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 최대주주인 임대희 대표와 특별관계자수 3인은 5일 자사 주식 1만590주(0.06%)를 장내 매수, 지분이 21.42%(362만여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