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05 09:57
수정2010.04.05 09:58
LG생활건강은 새집증후군 처리제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삼림욕의 주성분인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식물종인 편백나무의 수액 등을 함유해 한 번 뿌리면 인체 유해 성분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83.3% 제거합니다.
LLG생활건강은 또 흘러내리지 않는 겔 제형의 강력한 살균과 표백 세정제 '홈스타 착! 붙는 락스 스프레이'를 함께 출시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