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박물관? '소시 드림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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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미니 박물관 '소시 드림즈'가 생겨 화제다.
최근 캐나다에 사는 소녀시대의 한 열성팬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자신이 꾸린 소녀시대의 미니 박물관 일명 '소시 드림즈'를 공개한 것.
자신을 '소원(소녀시대 팬클럽)'이라고 공개한 이 팬은 8,000달러로 소녀시대의 박물관을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정성이 대단하다"며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Oh!’(오!) 에 이어 ‘Run Devil Run’(런 데빌 런)으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