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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4일 감각적 색상으로 차별화한 터치스크린 휴대폰 ‘코비 스프링’을 내놨다.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내놓은 ‘코비’의 새로운 색상 모델이다.라일락 블루,바이올렛 퍼플,프리지아 옐로,페퍼민트 그린,로즈베이 핑크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회사 관계자는 “코비는 국내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제품”이라며 “새로운 색상 모델 출시로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