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사사데이 - 불법복제/불법모조 탈날라 캠페인'에서 2010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에 위촉된 개그맨 박명수가 기념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보대사 박명수는 오는 4월 4일, 사사데이(불법복제 거절하는 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진하며, 온라인 영상 교육, 청소년 저작권 강의, 거리 시민 캠페인 등의 활동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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