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618억 ELW 17종 신규 상장 입력2010.03.15 08:58 수정2010.03.15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증권은 15일 총 61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7종(메리츠ELW 0067~0083)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거래가 시작되는 메리츠ELW는 개별주식인 삼성전자, 대우증권, 삼성SDI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3종목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풋워런트 각 2종목이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휴 내내 잠 못잘 판"…초유의 사태에 개미들 '비상' [이슈+] 추석 연휴에도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전망이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중단 사태가 길어지면서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 2 개미들 드디어 돈 벌 기회…"추석 지나고 큰 거 온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공모주 성수기’가 시작된다. 9~11월은 전통적으로 기업공개(IPO)... 3 "재명세, 어떻게 할거냐" 개미들 부글부글…24일 결판날까 "금투세는 필요한 세금이다. 이것을 폐지하는 건 정말 안 맞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비포장도로에 통행세를 걷어선 안 된다. 국내 증시가 엉망인 상황에서 시행은 적절치 않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