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25 17:27
수정2010.02.25 17:27
BMW 코리아는 25일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급 소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인 'X1'을 출시했다. 상시 4륜구동 장치를 장착한 게 특징이다. xDrive20d와 xDrive23d 등 두 종류다. xDrive20d의 최고 출력은 177마력,연비는 ℓ당 14.1㎞다. xDrive23d의 최고 출력과 연비는 204마력 및 14.7㎞다. 가격은 5180만(20d)~6160만원(23d)./BMW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