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의 모델들이 25일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파리컬렉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 라인은 국내에서 생산된 기존 제품과 달리,패션 본고장인 파리에서 기획 · 제작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화려한 소재와 독특한 장식이 특징이다. 가격은 60만~100만원대.

/김유대 인턴 pho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