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에 '세대내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세대가 사용하는 전기 · 수도 · 가스 · 온수 · 난방 등 최대 5가지 에너지 사용량을 5초 주기로 측정, 실시간으로 입주민에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