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유통주식수를 확대해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액면가 5천원인 주식을 액면가 500원짜리 10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오는 4월 21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