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치러진 제6회 테샛(경제이해력검증시험)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23일 한국경제신문 빌딩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총 4000여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개인부문 대상을 받은 허주현씨(연세대 4년 · 뒷줄 오른쪽 네번째)를 비롯한 수상 대학생과 고교생들이 신상민 사장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