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빌트리앤웰스씨 이사는 23일 보유하고 있던 서광건설산업의 지분 34만1000주(5.02%)를 장내매도를 통해 전략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구 씨는 투자자금 회수를위해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