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은 최대주주인 임오파트너스가 보유지분을 40.58%로 확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오파트너스는 "특별관계자인 임오식 회장이 장내매매를 통해 주식을 매수해 보유지분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