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중국 위안화 절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산은위안화오퍼튜니티 채권형펀드'를 판매한다.

지난해 11월 사모펀드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공모펀드는 자산 대부분을 'AAA'급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일부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