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한서혜, 연예인 뺨치는 발레리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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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한서혜(21)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한서혜는 지난 21일 KBS 2TV '1박2일'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시청자투어 2탄이 방송, 한서혜는 은지원과 한 팀으로 등장했다.
방송 이후 한서혜의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보다 더 예쁜 외모" "단아하고,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서혜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발레리나로 2008년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유니버셜발레단에서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중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