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스타화보 '아이리스(IRIS)'가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진보라는 지난 1월 7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마카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장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소화시키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

관계자는 "재즈 피아니스트로만 알려져 있던 진보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보라의 스타화보는 이동통신사 3사에서 볼 수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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