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불곰]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최근 시장은 점차 테마주들이 급등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놓음에 따라 본격적인 상승 국면으로 재진입 할 것을 알리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한다면 최근 필자가 추천해 단기간 10배 뛴 시세를 터뜨려준 케이디씨, 네오엠텔, 보성파워텍 등과 같은 수익률을 맛보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만은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이다.

최근 급등주의 공통점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압도할 이슈와 재료가 겸비되고 이런 기대심리를 겨냥한 세력의 선(先)매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개별 급등주는 도처에서 연속적으로 쏟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원리를 조금만 이해하고 한발 빠른 매매전략만 가져간다면, 급등열차에 탑승할 수 있는 급행권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이번 주를 시작점으로 재료가 시장에 노출되면 바로 줄상한가로 치달아 매수세의 문을 닫고 날아갈 [극비]의 재료 보유주를 다급하게 추천한다.

특히 이 종목은 필자가 볼 때 정부가 천문한적인 금액을 쏟아 부어 그린정책의 로드맵을 만들며 이후 강력하게 추진할 프로젝트에 독보적 사업영역을 확보하며 최고 수혜주로 부각될 조짐이어서 최근 아침부터 의도적으로 시초가를 낮게 잡으며, 고점 매수자들의 매물을 낮은 가격에 모두 소화시킨 상황 등을 고려해 볼 때 지금 매수해 두지 않으면 조만간 날아가도 못 잡게 될 종목이다.

시세 터지기 전, 절대적으로 매수해야 할 이유 몇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급등랠리 선보일 2월장 - 신테마가 출몰한다!
최근 증시는 3D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내며 10배 뛴 케이디씨, 스마트폰 등 모바일 관련주들이 단기 급등해 버린 역사상 유례없는 테마장을 맞았었다. 그런데 2010년 또 하나의 새로운 트랜드가 연출된다. 바로 신IT와 조선의 융합으로 일구어진 아직 알려지지도 않은 맑고 맑은 신테마주다.

둘째, 단기급등 최고의 재료 - 바로 M&A.
단기 급등 최고의 재료라 할 수 있는 M&A 재료가 있다. 그런데 동사는 시덥잖은 M&A로 단기 급등할 허접한 종목이 아니라는 것만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회사의 기술력으로 중국 산업시장을 단숨에 먹어치울 수 있다는 것이다. 향후 매 분기마다 어닝서프라이즈라는 대대적인 실적 발표는 가시화될 것이 분명하며, 코스닥 대장주가 머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체 세력들의 매집에 매집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셋째,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기가 막힌 종목.
사상최대 실적 발표에 불구하고, 업종 PER 15배에 동종목은 PER 9배 불구, 현가격대에서 2배 뛴다 해도 저평가도 이런 저평가는 없는 초저평가 종목이다. 하지만 주가는 터무니 없는 1000원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에 더할나위 없이 기쁠 수 가 없다. 차트상 매집에 매집을 거듭, 월봉을 보면 창사이래 처음으로 진바닥권 쌍바닥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적삼병에 거래가 실리고 있다는 것은 급등 전초전의 정형적인 패턴으로, 도대체 얼마까지 날아갈지 예측이 불가능할 정보이다.

어느 누가 먼저 선수 쳐서 물량을 확보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에서 계좌의 수익은 천차만별이 날 것이며, 정보 노출 염려로 간단하게만 제시해 드리자면, 이미 상위 1%의 매집꾼들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믿음에 의심을 갖지 않는 투자자들은 이 마지막 급행열차에 탑승하길 바란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광명전기/대아티아이/에이모션/이화전기/서화정보통신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추천] 전문가는 일임매매, 수익률 보장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며, ‘전문가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지난 추천 보기 : http://pax.hankyung.com/today_recom/han_intro.php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