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1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3.4% 증가한 6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5.5% 성장한 2461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