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는 1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5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2.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4억2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5600만원으로 40.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