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선호 1순위 '대성·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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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직장인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빅뱅의 대성과 소녀시대 태연이 꼽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30대 직장인 194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으면 좋을 것 같은 아이돌 스타'란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남자 아이돌 스타로는 빅뱅의 대성이 1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뒤 이어 2AM의 조권, 2PM의 택연 순이었습니다.
여자 아이돌 스타 중 1위는 소녀시대 태연이 차지했고, 애프터스쿨 유이와 소녀시대 윤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