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가 주요 기차역에서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KT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광명역 등 주요 기차역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된 선물은 쇼옴니아, 영상통화가 가능한 인터넷전화단말기인 스타일폰, 차량용 연락처 패드 그리고 물티슈 등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