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특허로 제조된 적층 지지체는 디스플레이 글래스의 보관 및 운반시 표면 스크래치, 오염, 충격 등을 방지할 수 있다"며 "글래스를 수직은 물론 수평 방향으로 적재해도 제품의 파손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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