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 외국투자법인 보유지분 줄어

입력2010.02.09 09:45 수정2010.02.09 09:45

독일 투자업체인 피터벡&파트너는 9일 BW(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와 주식매도로 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보유주식이 줄었다고 공시했다. 보유주식은 2486만6926주(65.78%)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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