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은정이 8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3기 쇼케이스'에서 한 남성팬과 프리허그를 나누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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