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CJ오쇼핑, 영업개선.중국 성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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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의 영업개선과 중국 성장이 온미디어의 부담보다 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CJ오쇼핑은 올해 효율 극대화를 통한 영업이익 확대와 의류.잡화 등 홈쇼핑 본연의 경쟁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 시장에서의 동방CJ 고성장에 주목해야 하며, 온미디어 인수를 가정하더라도 올해는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