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태권도 후원회…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입력2010.02.04 17:57 수정2010.02.05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2사단 소속 주한미군 장병 40명과 미2사단 태권도 후원회 회원 30명이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골목길에 인간띠를 만들어 연탄 3000장을 이 일대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15세대에 배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즉시 검토 나선 헌재…문형배 "신속·공정한 재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사진)은 14일 헌재에 접수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말했다.헌재 관계자는 이날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헌재에 윤 ... 2 헌재 "신속·공정한 재판 할 것"…16일 첫 재판관 회의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회의를 소집해 사건 처리 일정을 논의하겠다"며 "신속·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밝혔다.헌재는 이날 공... 3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회의를 소집해 사건 처리 일정을 논의하겠다"며 "신속·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밝혔다.헌재는 이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