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다니엘 헤니, 화장품 CF서 연인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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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티파니가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비오템 관계자는 4일 "유리, 수영, 티파니의 깨끗한 피부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우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리는 비오템 옴므의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CF를 촬영한 상태다. 두사람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고 그 모습은 이달 말부터 TV와 지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리, 수영, 티파니가 함께 촬영한 광고는 3월 말에 별도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팀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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