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대표이사 박기호)가 미국 유니다임사와 합작해 탄소나노튜브(CNT) 사업을 시작합니다. 와이즈파워는 탄소나노튜브 사업을 위해 유니다임사와 합작회사인 '유니다임코리아'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니다임사는 탄소나노튜브 원천특허 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작법인 '유니다임코리아'에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와이즈파워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