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윤일중 GS25 부사장은 2일 서울 창전동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원을 기부했다.전달금은 아이티 및 국내 결식아동 지원금으로 쓰인다.지난해 12월 GS25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20가지 품목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와 본사에서 출연한 기금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