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어린이 재난액션 드라마 '긴급출동 레스큐파이어' 방영과 함께 같은 이름의 완구제품 15종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손오공은 이번에 선보이는 '긴급출동 레스큐파이어' 완구는 주인공 캐릭터인 피규어를 비롯해 파이어드레곤 등 비히클시리즈 5종 툴, 웨폰 시리즈 3종 등 모두 15종류 입니다. '긴급출동 레스큐포스' 캐릭터 완구시리즈는 재미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을뿐더러 내용 또한 비 폭력적이고 재난에 대비한 교육적 메시지도 충분해 학습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손오공 관계자는 "'천하무적 레스큐파이어'는 TV드라마의 재미요소와 함께 견고한 디자인과 품질로 아이들에게 TV속 영웅놀이를 가능케 하는 완구 제품"이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검증된 재미요소에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