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각 삼정KPMG 회장은 28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 목요조찬포럼에서 "올해가 우리 기업들이 대도약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투자 적기"라며 "해외 인수 · 합병(M&A)까지 나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1630회를 맞은 목요조찬포럼은 인간개발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운영하는 경영자 모임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