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는 27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강정우씨가 이 회사 주식 10만6450주(1.06%)를 추가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51.41%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