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주식시장은 해외악재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퍼스텍, 모건코리아과 같이 정부정책과 관련된 종목들은 연일 폭등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생을 역전시킬만한 초대형 상승을 예약해둔 종목들이 남아 있는 만큼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번에 발표할 종목은 퍼스텍의 상승배경과 너무나 유사한 신(新)폭등주이며 8년만의 월봉 대바닥에서 오는 엄청난 기회인 만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지금에서야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와 같은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그것은 아주 위험하며 주식실패로 갈수 있는 지름길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필자가 추천했던 모건코리아, 케이디씨, 퍼스텍 이후 드리는 올 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면 오늘 필자가 자신 있게 제시하는 이 종목으로 짜릿한 수익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퍼스텍 상승배경과 같은 대바닥 상승초기의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한-인도 기술협력이 급등의 배경.
최근 급등하고 있는 우주항공(퍼스텍)테마주의 공통점은 한국-인도의 기술 협력으로 정부의 초강수 정책이 발생했고 관련 종목들의 폭등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와이브로 관련 기술 역시 이 번 인도와의 기술협력 대상임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기산텔레콤이 폭등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이 핵심을 알게 된다면 동사의 주가상승은 폭발적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2. 무선인터넷(와이맥스) 사업진출 수천억 공급계약.
동사는 신사업으로 무선인터넷 사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미 인도기업과 수천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놓은바 있다. 이 규모는 동사의 10년치 매출액을 합한 금액과 맞먹는 규모로 10년치 먹거리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초창기 슈퍼상승 사이클 발생이 눈앞에 있다.

3. S사, L사 수십조원 투자의 최대 수혜주
IT사업의 호황으로 S사와 L사는 올해부터 수십조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하게 된다. 사상최대 규모의 설비투자로 시장점유율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동사에게는 사상최대의 기회가 펼쳐지게 될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곧 동사의 주가에 사상최고의 상승이 나올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4. 불황기도 이겨 낸 기술력
작년 세계경기 침체 당시, 대부분 IT기업들의 실적은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동사는 매년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왔다. 다른 기업들과 비교한다면 5000%이상의 실적우량을 보인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뛰어난 기술력과 점유율 때문이었다.

5. 8년만의 월봉 쌍바닥 폭발임박
동사는 무려 8년만의 쌍바닥 징후가 포착되었다. 매수세력의 초장기 매집이 완료된 시점에서 발생하는 이상징후가 포착되었음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급등했던 퍼스텍, 보성파워텍의 대바닥과 당시와 똑같은 지점으로 적시에 매수할 경우 주식투자 역전의 서막이 열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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