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종목킬러]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초단기간 기적 같은 세계시장 1위를 석권한 종목을 찾았다. 수천억 매출과 수백억 이익과 국내 시장 점유율 90%돌파, 세계시장 1위의 히든챔피언 종목이지만, 현 주가는 1000원대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에 머물고 있는 급등 임박의 종목이다. 지금까지 손실이 많아 한방이 필요한 모든 투자자들에게 희망이 샘 솟는 회심의 승부 종목이 될 것이다.

필자가 지난해 3D 산업의 대박을 감지하고 추천했던 케이디씨나 원전테마의 대장주인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퍼스텍 등 최단기간 2배~10배 날아간 추천종목을 놓친 분이라면, 그 동안의 서러움 단 한방에 날려버릴 회심의 승부 종목을 추천하는 만큼 하늘이 두 쪽 나도 매집해 두길 당부한다.

이 종목은 대박을 터뜨리는 종목들의 특징을 모조리 갖추고 있는 세계1위 종목으로 신성장 반도체 핵심기술+S사, L사의 대규모 투자+시가총액 5배 매출+신사업대박 등 호재가 만발한 IT 돌풍주다. 특히 정부의 IT산업 육성정책과 맞물려 연관된 사업에서 세계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어, 향후 50년간은 부동의 세계1위라는 독보적인 지배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진정한 블루오션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인 S전자와 L전자가 이 분야에서 10조원 이상 대규모의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게 되는데 여기 핵심기술을 동사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만큼 대형 호재는 연달아 터져 나올 수 밖에 없고, 더불어 수일 내 수백억 해외 수주가 확정적이어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릴 것이 예상되어 시중의 거대자금이 급속도로 몰리고 있다.

결국 대형 시세를 주는 세력들이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간파하고 개인투자자의 물량 마저 빼앗기 위해 의도적으로 흔들어서, 심약이 약한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다 매집하였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단기 200~300% 시세폭발로는 만족이 안 될 극단적인 시세폭발이 무리 없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번 추천 종목은 1년에 2~3번 출몰하는 초대형 수익률 랠리를 펼칠 종목으로써, 재료가 터지면 추격매수로도 따라 잡을 수 없는 극단적인 시세폭발이 나올 것이 확실해 보인다. 혼신의 힘을 다해 필자가 추천한 케이디씨 700%↑, 보성파워텍 400%↑ 현대아이티 300%의 단기대박을 능가할 후속타이니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공략하여 올 한해 대박 수익을 한방에 끝내 버리시길 바란다.

첫째, 초폭등 감지된 IT 대박주!
세력의 허접한 시나리오로 상한가 몇 방 치고 물러날 그런 시시한 종목이 아니다. 세계시장을 독과점 하고 있는 글로벌 챔피언 기업이, 세계 IT업계를 강타할 LCD, 반도체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 냈다. 국가가 대규모 국고를 지원하는 가운데 삼성과 LG 마저 수천억원의 돈지갑을 열고 있다면, 얼마나 폭등할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둘째, 실적 300%이상 증가, 사상최대의 실적 기록 중!
폭증하는 주문으로 반기 당기순이익이 300%이상 증가하였으며, 그야말로 대기업 반열에 들어갈 초특급 고성장주의 탄생이다. 주력 품목의 끊임없는 실적 증가와 영업이익 증가로 향후 최소 10년간은 걱정 없는 수익구조를 가졌음은 물론 해외 유통망 확보로 글로벌매출 및 이익급증으로 고속성장 불길에 기름을 붓고 있다.

셋째, 1000원대의 저가주로 1만원 돌파는 시간문제!
이렇게 좋은 종목이 아직 1000원대의 주가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종목을 영악한 거대세력은 가만히 보고 있지 않는다. 드디어 수 만주씩 매집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연일 대규모로 매수를 하고 있다. 2000원대 매물대를 돌파하면, 1만원으로 직행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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