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올해 신규공장 가동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현철 연구원은 "1분기 소디프신소재의 NF3 4라인과 SiF4 2라인이 신규가동하고 있어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2.5% 증가한 2천567억원, 영업이익은 45.7% 증가한 8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