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와 세이클럽 등 통합 법인의 회원 수는 2500만명가량이다.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합병 후 주가는 각각 1만3300원과 14만8130원으로 결정됐다. 이 중 상장사인 네오위즈벅스의 주식매수청구가액은 1만2700원이다. 통합 법인은 오는 3월9일 주총을 거쳐 4월16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주식매수 청구 기간은 3월10일부터 30일까지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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