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화장품업체 ㈜이지함화장품이 이지함 피부과와 공동 개발한 피부 성장인자 활성화 화장품 '닥터스 케어 셀 리페어 라인'을 출시했다.

완두콩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식물 줄기 세포 배양액인 녹차 캘러스 배양 추출물,한방 발효 추출물 등이 노화된 피부의 성장 인자를 활성화시켜 주름개선 효과를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안티링클 부스터(4만2000원),스킨토너(4만2000원),로션(4만6000원),8주 프로그램(7만9000원) 등 6종이 있다. 다음달 현대홈쇼핑에서 한 세트 9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