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인도 현지법인 DPI(Doosan Projects India PVT LTD)와 차티스가르(Chhattisgarh)주 라이푸르(Raipur) 지역의 석탄화력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8594억2400만원에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1%에 해당된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