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도 인터넷 도메인 주소를 두개로 확대합니다. 포탈사업자 다음(대표이사 최세훈)과 도메인 등록업체 가비아(김홍국)는 다음 카페의 도메인 등록과 간편 연결서비스를 위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카페 운영자들은 카페 성격에 맞는 고유 도메인을 등록해, 기존 카페주소와 고유 도메인 두가지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