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9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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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는 89억9900만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HTIC-M&A투자조합과 미래에셋증권을 대상으로 상환전환우선주 97만826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조달되는 자금은 시설 및 기타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920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은 2.8%이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경영목적을 달성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 같이 3자배정 대상자를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신주 발행가액은 920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은 2.8%이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경영목적을 달성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 같이 3자배정 대상자를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