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윤지가 20일 서울 여의도동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연속극 '민들레 가족'(극본 김정수·연출 임태우) 제작발표회에서 명패의 위치를 바로잡고 있다.

유동근, 양미경, 송선미, 마야, 이윤지, 정찬, 정우, 김동욱 등이 출연하는 '민들레 가족'은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난 세 자매의 꿈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3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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