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JP모간 출신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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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으로 조 펭 前미국 JP모간 투자은행의 반도체.태양광 분야 전문 애널리스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성 아메리카 책임자를 겸하게 될 조 펭 부사장은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재료공학을 전공을 전공한 뒤 MBA를 졸업했다.
주성 관계자는 "조 펭 부사장의 영입으로 글로벌 마케팅 채널을 보다 전문적이고 광범위하게 강화해 세계화 입지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