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오는 22일까지 '동부 happy+ ELS' 196회와 201회를 판매합니다. '동부 happy+ ELS 제196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보장형 1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원금의 103%를 상환받게 됩니다. 또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한적이 없고 만기에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인 경우 최대 20.75%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동부 happy+ ELS 제201회'는 현대모비스와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이면 연 2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0%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다만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