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함께 새시대의 도전들을 극복할 것이며 겨울을 지나 봄을 맞게 될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오바마 취임 1주년] 냉정한 오바마도… "때론 의심·실망으로 당혹"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함께 새시대의 도전들을 극복할 것이며 겨울을 지나 봄을 맞게 될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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