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형준-기범, '형제간에 파이팅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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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그룹 유키스 팬클럽 '키스미' 창단식을 찾은 SS501의 김형준이 친동생인 기범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2년만에 첫 공식 팬클럽을 창단하는 유키스는 최근 발표한 댄스곡 '만만하니'로 인기몰이 중이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의 사회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의 캐스터 허준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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