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과 함께하는 1기업1나눔] (25) 현대건설의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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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봉사단, 집 고쳐주고 노인 식사대접…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현대건설은 국민기업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상생 · 나눔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해 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현대건설가족 임직원 및 계열사 협력회사 등 10만여명으로 구성된 '해피 투모로우(Happy Tomorrow)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켰다.
현대건설의 주요한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약자에게 행복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랑나눔(Love Builder),건설재해 유자녀 등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며 교육지원을 하는 희망나눔(Hope Builder) 그리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며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문화나눔(Culture Builder) 등 3가지 테마로 이뤄지고 있다.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희망 도시락 나눔' 행사 외에도 현대건설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주거 개보수 사업 △노인의 날 및 창립기념일 노인 식사 초청 및 서산쌀 드리기 △1사1촌 자매결연 △문화가 있는 놀이터 조성 사업 등을 실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연극 · 뮤지컬 등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기업 메세나 활동'과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등도 현대건설이 해오고 있는 활동이다.
최근에는 현대건설 임직원이 매월 월급의 자투리를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또 120여개 지역 현장 임직원들도 인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1현장 1이웃' 결연을 하고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해 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현대건설가족 임직원 및 계열사 협력회사 등 10만여명으로 구성된 '해피 투모로우(Happy Tomorrow)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켰다.
현대건설의 주요한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약자에게 행복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랑나눔(Love Builder),건설재해 유자녀 등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며 교육지원을 하는 희망나눔(Hope Builder) 그리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며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문화나눔(Culture Builder) 등 3가지 테마로 이뤄지고 있다.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희망 도시락 나눔' 행사 외에도 현대건설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주거 개보수 사업 △노인의 날 및 창립기념일 노인 식사 초청 및 서산쌀 드리기 △1사1촌 자매결연 △문화가 있는 놀이터 조성 사업 등을 실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연극 · 뮤지컬 등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기업 메세나 활동'과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등도 현대건설이 해오고 있는 활동이다.
최근에는 현대건설 임직원이 매월 월급의 자투리를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또 120여개 지역 현장 임직원들도 인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1현장 1이웃' 결연을 하고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