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16 21:06
수정2010.01.16 21:06
16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09-2010 KCC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3쿼터 LG 기승호와 KCC 임재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KCC가 LG를 94대 8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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