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63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